이호선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넓어져요...
숭실사이버 대학교에 근무 중이신 이호선 님의 강의를 2024년 유튜브를 보다 세바시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대 교수님과의 만남은 긍정적이로 유머러스한 것이 만남 자체가 즐거움이었다.
강의를 듣는 동안도 많은 부분 공감하고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이호선교수님은 교수님은 본인만의 특유의 유머가 있으시다
그게 과하지도 않고
또한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 보면 깨달음으로 내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이호선교수님의 여러가지 강의 중
오래 살면서 갖추어야 되는 것들 중에
막! 공! 나! 만!이라고
요즘 우리는 트랜스휴먼이라고 각종 의료기술의 발달로 고장 난 장기들을 수술을 통해 바꿔가며 수명 연장을 하는
시대를 살고 있네요...
웬만한 병들은 병원에서 대다 수 치료가 되며
난치병 불치병들은 계속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면서 수명을 연장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호선교수님은 막아라 질병, 공부해라, 나가라, 만나라를 외치며 이러한 관계들이 사회관계 속에서 더욱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하네요
1. 막아라 질병
막아라 질병에서는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재수 없으면 트랜스휴먼으로 장기를 갈아 끼우면 130살까지 산다고 하니
수명이 많이 늘어나는데 이런 장수 속에서도 숨만 쉬는 노년이 아니라 각종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노년을 살아야 한다
2. 공부해라
인터넷 IT(information technology) 발달로 하루하루 너무나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꾸준하게 공부하여 이 시대를 느끼면 살 수 있다고 한다
3. 나가라
나가서 변화하는 것을 느껴라
4. 만나라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물론 혼자서도 어느 정도 살아는 가겠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관계 속에서 더 성장하고 행복을 느낀다.
세계적으로 하루 영양제를 100알씩 먹고 1년 영양제 비용만 11억이라는 구글의 레이 커즈와일이 추천하는 최소 4가지의 영양제는 오메가 3, 비타민d, 코큐텐, 포스터파티딜세린등을 최소한 먹으라고 추천했다.
오메가 3은 우리 몸이 스스로 생산할 수 없는 필수 영양소로 심혈관 건강, 뇌 건강, 인지 기능 향상, 관절과 염증 관리 등 다양한 효능이 있으며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섭취해야 효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비타민 D인데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는 면역력증진 및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크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 현대인들이 햇빛으로 얻는 것이 쉽지 않아 현대인에게 영양제로 섭취하는 비타민 D는 필수 영양제가 되었으며 나이 들수록 골다공증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꼭 챙겨드시고 미리미리 예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코엔자임 큐텐 줄여서 코큐텐이라고 하는데 코큐텐은 세포 기능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질로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상 화작용에 도움을 주면 혈압감소등의 효과가 있답니다.
포스파티딜세린 효능은 우리 뇌세포를 보호하는 막을 구성해서 보호하고 신경전달물질이 전달되고 뇌 기능이 유지되기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 포스파티딜세린이 만약 부족해지면 우리 두뇌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어지고 기억력, 학습능력, 인지기능 모두 저하되게 된다고 하며 치매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는 것이 꼽히는데 이런 베타아밀로이드가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신경전달물질 자극 촉진 효과 볼 수 있어서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개선효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사실 귀찮아서 영양제를 안 챙겨 먹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나의 건강을 위해서 꼭! 꼭! 꼭! 챙겨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우리가 살면서 귀찮으니즘이 정말 생활 깊숙이 침투해 귀찮아서 안 하는 것들 정말 많은데
영양제만큼은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드세요...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우리는
오래 길게 사는 게 다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해 꼭 생각해 보아야 하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생활을 늘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하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